서울시는 40~67세 중장년층을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로 ‘가치동행일자리’를 운영합니다. 이 글에서 기존 보람일자리에서 명칭과 취지를 개편해, 중장년이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사회에 기여하며, 보람과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가치동행일자리란?|보람과 커리어를 동시에 잡는 중장년 참여형 일자리
- 서울시 조례에 근거한 공익형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
- 40 ~ 67세 서울 거주 시민 대상
-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활용
- 새로운 커리어 전환의 디딤돌 제공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층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동시에, 보람 있는 활동으로 제2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일자리입니다.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사회와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중점을 둡니다.
2. 지원 대상 및 참여 조건
- 참여 대상: 서울시 거주자 또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 대표자
- 연령 기준: 1958.1.1. ~ 1985.12.31. 출생자 (만 40세 ~ 67세)
- 참여 요건: 주민등록지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경우 가능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소상공인, 자영업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업별로 세부 자격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모집공고별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활동 조건 및 급여
- 활동기간: 2025년 2월 ~ 11월 (사업별 상이)
- 활동시간: 월 최대 57시간
- 활동비: 월 최대 571,710원(세전, 시급 10,030원 기준)
- 교육 실비: 활동 전 교육 참여 시 1일 15,000원
- 상해보험: 단체 상해보험 자동 가입(1인당 30,000원 범위)
활동비는 기타소득으로 분류되어 세금 공제 후 지급되며, 온라인 소양교육은 실비 지급 제외됩니다. 대부분의 사업은 2월부터 시작하여 10월~11월까지 활동합니다.
4. 2025년도 주요 세부사업 예시
- 동행 분야: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권역별 일자리 (총 2,000여 명)
- 돌봄건강: 어르신 건강동행, 외로움돌봄단, 스마트 어르신 지원단
- 안전도시: 안전산행지원단, 치매길벗잡이
- 사회참여: 중장년 컨설턴트, 방문교사, 지역상담가
- 환경친화: 정원텃밭지원단, 자원순환실천단
- 특화활동: 현충원보람이, 드림메이커스, 경로당복지파트너 등
2025년에는 총 22개 세부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며, 일자리 수는 약 4,000여 개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서울 전역의 50+캠퍼스와 지역 센터들이 협력하여 운영합니다.
5. 결론|경험이 곧 자산, 당신의 커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는 단순한 보조 일자리 개념을 넘어, 중장년이 가진 경험을 사회적 자산으로 환원하는 가치 중심 프로그램입니다. 누군가에겐 돌봄이, 누군가에겐 조언이 되는 이 활동을 통해 새로운 보람과 정체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40대 이후 인생의 전환기를 준비하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시작할 시간입니다.
가치동행일자리 FAQ
Q1. 보람일자리를 해본 적이 있는데, 가치동행일자리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A. 이름과 범위가 확장되었고, ‘사회공헌+커리어 탐색’이라는 방향성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보람일자리’는 이름 그대로 소소한 보람과 활동을 중심으로 했지만, ‘가치동행일자리’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중장년 커리어 전환이라는 이중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화했습니다.
Q2. 월 최대 57시간이라고 했는데, 파트타임처럼 조절 가능한가요?
A. 대부분의 세부사업은 주당 23일, 하루 34시간 정도의 활동으로 운영됩니다.
정해진 활동시간은 최대치일 뿐이며, 실제 근무 시간은 세부사업과 기관에 따라 조정 가능합니다. 주 2회 오전 근무 등 유연하게 조절되는 경우가 많고, 상담 후 본인 상황에 맞춰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은퇴 후 사회참여를 원하지만 무리 없는 활동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