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시작된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카드로 서울시에서 기후 및 교통 환경 변화에 맞춰 친환경 교통 혁신 정기권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었습니다.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뿐만 아닌 서울시 공공 자전거인 따릉이까지 이용 가능한 기후동행카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주요내용 알아보기
서울시에서 시행한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30일동안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과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
2024년 1월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기후동행카드는 이번 4월 5일을 기준으로 누적 판매 100만 장을 돌파하며 서울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며 많은 사용자들이 평소 이용하던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온실가스 감축에도 효과를 보여주었는데요.
기후동행카드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4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역과 김포골드라인 지하철 및 서울시 면허를 가진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 가격에 따라 서울시 공공 자전거인 따릉이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보니 서울 지역 외 지하철, 신분당선과 서울 지역을 벗어나는 광역/공항버스와 타 지역 면허를 가진 버스는 이용이 안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 범위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구매 알아보기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뿐만 아닌 따릉이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따릉이를 포함한 기후동행카드의 가격은 65,000원, 따릉이 제외 가격은 62,000원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모바일카드, 실물카드 2가지 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는 모바일카드로, 아이폰 iOS 기반 휴대전화는 실물카드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디지털에 취약한 사람들 역시 실물카드를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바일카드는 아래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기후동행카드’ 발급 및 충전을 통해 가능합니다.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한 기후동행카드 사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서울교통공사의 고객 안전실 및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카드 뒷면 QR코드를 통해 티머니 카드 등록을 통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후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의 사용은 기존 교통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처럼 승·하차 시 카드를 태그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따릉이의 경우, ‘티머니 GO’ 앱 또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를 통해 기후동행카드번호를 등록한 후 2시간 이용권 발급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후동행카드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되는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